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온양5동 복지통장 협의회는 가스와 수도 사용량 ZERO 가구와 취약 장애인세대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해 세대 전수 가정 방문을 하고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해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특히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에 지역 내 주민을 가장 근거리에서 살피는 복지통장이 적극 앞장서 신속히 대상자를 발굴하고 기관별 연계 가능한 서비스 지원이 이뤄져 96여세대와 취약 장애인세대 21세대에 대한 실태 조사가 가능했고 이를 통해 16세대에 서비스 물품을 연계할 수 있었다.
용화1통 복지통장은 “지역 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세대들도 일일이 가정 방문해 다시 한번 안전과 생활을 살필 수 있어 의미 있었으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우울한 일들이 온양5동에서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복지통장으로 앞장서 이웃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복지통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심흥섭 공동단장은 “그 동안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통장협의회는 우리 동네 행복지킴이를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에 앞장서며 그 어느 지역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며 다행히 관할지역내에서 지금까지 증평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은 없었으나 어느 지역이든 완벽한 안전지대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런 위기사항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민관이 협력해 인적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발견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해 필요한 복지자원이 연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달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행복키움 두드림데이를 운영해 25명의 복지통장이 복지사각지대 점검과 함께 취약세대가정을 방문하고 즉각적인 신고체계를 마련해 공적급여와 민간자원의 신속한 연계를 통한 행복한 온양5동 만들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