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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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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키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는 4월 초 이상기온으로 농작물에 냉해가 발생한 곳의 농업인들과 고령농가, 장애농가, 부녀자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우선 지원한다. 

또 농촌체험을 비롯한 자연학습과 도농교류와 연계한 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해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적극 추진해 30일 부여군청 농정과와 석성면 직원들은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를 찾아 조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가 진행된 농가는 감자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부녀자 농가로 매년 농번기가 되면 일손이 부족해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직원들은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감자하우스 내 제초작업을 하고 농번기를 대비한 준비작업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활력을 주는 만큼 유관기관과 많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부여군민에게 좀 더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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