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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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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지황의 수량을 늘리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 이달 말까지 정식을 완료해야 함을 도내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가 지황 정식 시기별 수확량을 비교한 결과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정식한 경우 10a당 평균 수량은 1807㎏을 기록했으며 반면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 정식한 경우는 10a당 평균 635㎏을 수확해 수량이 64%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지황 재배 면적이 크게 증가했으나 일부 농가에서 정식 시기를 6월부터 7월로 잡는 경우가 있는데 수량 감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 오는 30일까지 정식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봄철 강수 부족으로 인한 토양 건조시 출아율이 떨어지는 문제 극복을 위해서 유공흑색비닐을 피복해 지황을 정식한 후 물을 주고 그 위에 얇은 투명 비닐로 한 번 더 피복해야 하며 싹이 나와 잎이 피복한 투명 비닐에 닿을 시기에 비닐을 제거해 주면 출아율을 97% 이상 높여 수량을 증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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