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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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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대학교는 1일 서산과 예산 일원에서 백제의 미소에서 추사고택까지를 주제로 충남학 교외교육 2차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현장답사는 충남학 거점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실시된 1차 역사문화탐방에 이은 2번째 현장탐방으로 학생들은 국보 제84호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보원사지에서 예산의 추사고택까지 백제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우리지역의 역사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충남학을 주최하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개발한 충남학 답사 활용 앱인 가봐U를 활용해 생동감을 더하고 스마트폰과 증강현실기기를 통해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백제의 미소를 또렷이 확인했으며 현재 절터만 남겨진 보원사지를 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해 원형이 복원된 형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하는 등 IT기술을 활용한 현장체험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충남대 총장은 “백제의 미소를 비롯한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재를 직접 관람하며 우리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4차 산업혁명의 IT기술을 통해 문화재를 복원한 체험교육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토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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