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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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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터키 이스탄불에 중동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345만5000달러 한화 38억원, 수출상담 63건 1279만5000달러 한화140억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아랍에미리트, 터키 KOTRA 무역관이 주관한 중동 무역사절단에 ㈜켐디스를 비롯한 ㈜승화와 ㈜과학기술분석센터, ㈜세프라텍, ㈜샤인광학, ㈜대덕랩코, ㈜트리앤링크 등 우수한 소비재와 기술제품을 생산하는 대전지역의 7개 기업이 참가했다.

 

무역사절단의 활동은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바이어와 미팅하고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코트라 무역관 현지 직원의 업체별 1대1 매칭 지원으로 계약 성공률이 높아져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동지역 파견은 할랄인증 화장품을 생산하는 지역기업이 시장개척단에 합류해 중동시장에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우리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상담 후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해 실효성 있는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두바이 2020엑스포와 터키의 비전 2023정책에 따른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중동지역에 지역기업의 중간재와 소비재 용품 집중 공략으로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돼 향후 수출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은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을 진행했으며 향후 중동시장에서 대전지역의 중간재와 소비재 제품의 판로가 확대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중동시장에서 대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바이어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진행될 시장개척단을 비롯한 전시회와 박람회 등에서 좋은 결실이 기대되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수출로 이어지도록 계획적인 해외 지사화와 사후 출장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중동지역 5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213건 369억원과 계약추진 177억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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