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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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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2일 도청에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도 경찰청을 비롯한 도 교육청과 대전지방기상청 등 23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재난 안전 관리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는 도와 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재난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키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도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안전 종합대책을 비롯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철 재난안전 종합대책과 관련해서 태풍과 호우 등에 대비한 재난 예경보시설 사전 점검과 기관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과제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위험과 하천범람에 효율적 대응을 설정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이외 도민 스스로 생존능력을 배양하고 본능적으로 안전을 실천토록 도가 추진하는 재난안전 홍보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시연과 재난안전 사고사진전시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도 재난안전실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안전 관리를 위해서 관계기관 간 자원 공동 활용과 기능의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평소 재난안전 대비 교육과 훈련에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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