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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5: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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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 소방본부는 오는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우선 전통사찰 등 69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연등과 촛불 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를 비롯한 소화기와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21과 22일 주요사찰 등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예찰활동으로 화재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전통사찰과 문화재 보유 사찰 15곳에 대해서 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소각행위 금지 등 관계자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합동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난 5년 동안 사찰과 문화재시설에서 260여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처님 오신 날은 봄철 건조기와 맞물려 화재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대비는 물론 재난발생시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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