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축산물 관련업소를 대상으로 2018 상반기 축산물 미생물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관내 380여개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의 축산물 위생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희망업체는 11일까지 연구원 축산물분석과로 우편 또는 FAX로 신청하면 된다.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교육은 축산물 HACCP 기본이론과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 미생물 검사 등을 직접 실습함으로 초보자도 현장에 바로 적용토록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더 나은 교육으로 축산물업소의 자체 위생관리능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08년부터 미생물 실무 교육을 실시해 전문지식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 결과 관내 신규 HACCP 지정업체도 2015년 11곳, 2016년 20곳, 2017년 22곳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