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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4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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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 곡교천 야영장이 캠핑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지난 4월 27일 문을 열었다.

 

도심 한복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곡교천 야영장은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으로 지난 연말부터 휴장했었으나 올해부터 곡교천 야영장을 한국 스카우트연맹에 위탁운영을 맡겨 아산시민과 인근 도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 당일 방문으로도 이용 가능하도록 예약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캠핑 장비와 바비큐 장비 등을 대여하고 편의식품과 일회용품 판매 매점을 운영해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편리하게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 전기시설을 완비하고 느티나무 12그루를 식재해 그늘 공간과 일부 공간에 데크도 설치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상득 문화관광과장은 “아산 곡교천 야영장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식공간이라 이곳을 찾는 야영객들이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 곡교천 야영장 이용 요금은 평일 1만5000원과 주말과 공휴일 전일은 2만원이며 일요일은 평일 요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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