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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4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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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소방본부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대대적인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해 도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화재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추진되며 대상은 다중이용업소를 비롯해 복합건축물과 노인, 어린이시설 등 8800여곳으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안전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는 청양소방서에서 업무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고 화재안전 특별조사 세부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과 효율적인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소방현장활용 건축물 화재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화재안전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특별대책인 만큼 전 분야에 걸쳐 꼼꼼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며 올 하반기 실시되는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화재안전 특별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방관련 자격을 갖춘 청년인력과 신중년 인력 등 1061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며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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