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를 비롯해 고추와 토마토 등 6개 작목에 대해 진단이 가능하며 오는 5월부터 관내 시설원예 주산단지인 배방과 영인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장진단용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2분에서 3분이면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현재까지 치료약제가 없으며 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의 해충에 의해서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포장 내 해충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병주를 조기발견하고 제거해야만 바이러스 확산을 감소시켜 작물의 수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감염 의심주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진단을 의뢰하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의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진단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주요원예작물 현장진단용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감염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감소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