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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8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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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신정호 국민관광단지에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열고 어린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과 주최로 열린 행사는 마술쇼를 비롯해 치어리딩과 비보이, 버블쇼,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소방, 경찰체험, 카네이션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40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설치돼 체험프로그램을 선사했으며 특히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선수가 참석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인회를 가졌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휠스파워농구단 출신인 신의현 선수는 “장애인 체육을 시작하게 해준 아산시에 감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도록 행사를 준비했는데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찾아줘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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