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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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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화훼연구소 자체 개발 국화 신품종인 금화와 큐티미가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농촌진흥청장상과 고양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은 같은 대회에서 지난 2013년 예스송, 2014년 보라미, 2016년 영롱, 지난해 예스홀릭이 우수품종상 또는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은 다섯 번째 영예로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 전국 농업 연구기관과 민간 화훼육종가들이 개발한 국화와 백합, 장미, 선인장 등 92개 신품종이 출품돼 17개 품종이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국화팀이 지난 2013년 개발한 금화는 한 줄기에 하나의 꽃을 피우는 크고 화려한 황금색 스탠다드 국화며 큐티미는 한 줄기에서 여러 개의 꽃이 피는 꽃꽂이용 스프레이 국화로 분홍색 꽃에 하얀 테두리가 있으며 2016년 개발했다.

 

두 품종은 특히 절화 수명이 3주가량 지속돼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고 새로운 색상을 갖고 있어 국내외 화훼 시장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수상으로 충남 국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으며 금화 품종을 중심으로 러시아 등 새로운 화훼 시장 개척을 추진해 화훼 산업 발전을 이끌고 농가들의 소득이 증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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