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착근형 청년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키 위해 11일부터 4개 과정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지역착근형 청년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해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지역공동체 안에서 착근형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민관협업 사업으로 오는 연말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청년학교 운영과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두 가지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청년학교는 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자립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학습강좌를 제공하며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3인 이상의 청년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청년학교 과정은 총4개 과정으로 영사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비롯해 카페창업과정과 전통국수 제조과정, 창업과 마케팅과정이며 11일부터 각 과정별 개강 전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각 과정별 15명 이내로 중복지원도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전화와 방문, 이메일, 카카오톡 채팅으로 신청할 수 있고 지역탐방 과정은 오늘 8월 모집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년학교와 커뮤니티 사업이 지역청년들에게 취창업 교육과 충남학, 예산학 등 인문학 강좌 그리고 지역 청년간의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 청년들이 새로운 활력소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지역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