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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1:42:48
  • 수정 2018-05-11 2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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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안전개최를 위한 숙박 위생관리분야 준비를 완료했다.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5월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 만큼 안전 축전을 준비하는 아산시 위생과에서 숙식 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식품 안전망을 구축해 다양한 사례 발생에 대비해 경기장별로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경기장 주변 34곳에 식중독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집단급식소 507개소에 식중독 예방 포스터를 배포했다.

 

시는 그 동안 아산을 찾는 선수와 관람객, 시민 등을 위한 경기장별 숙박업소와 맛집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율적인 숙박업소 예약을 위해 노력했고 홍보 책자도 제작해 배부하는 등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소비자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선수단 숙소를 비롯해 식품접객업소와 도시락 제조업소,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과 숙소 주변 업소 종사자 위생교육과 식품안전사고대비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침은 물론 식중독과 식품사고 대비 조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 위생과장은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안전 축전이 되도록 숙박과 위생관리 분야에 총력을 기울여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와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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