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국토의 오염을 방지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코자 환경부에서 국비를 받아 시행한 원도심 하수관거정비사업과 송악 동화지구 공공하수처리서설사업을 준공했다.
본 사업은 오수와 우수 분류화로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수질 보전과 공중위생의 향상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한 하수관로 정비 사업으로 원도심 하수관거정비사업은 하수관로 16㎞와 배수설비 710가구에 사업비 총184억3800만원을 투입하며 송악 동화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은 하수관로 16㎞와 배수설비 244개소에 사업비 총93억4500만원을 투입해 2015년 착공해 2018년 4월에 준공했다.
시는 각 가정과 식당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와 오수를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아산 물환경센터로 이송 처리해 송악저수지와 온양천, 온천천의 오염원 감소로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을 통한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할 것을 예상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으로 기반시설 정비가 이뤄져 쾌적한 마을환경이 조성돼 유입 인구의 증가와 주민의 보건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