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저소득층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저소득층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은 에너지 취약 계층에 대한 보일러 교체 지원을 통한 에너지 사용 개선과 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며 지난해 연탄쿠폰 지급 대상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지원대상이지만 국토교통부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임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주지 읍면동 행복지원센터를 통해 하고 한국에너지재단 현장 조사와 에너지 자가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선정되면 선정 가구는 평균 200만원, 최대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시공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경제정책과장은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은 취약 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대상 가구가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