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남 청년 잡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도내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와 고용률 향상, 우수 인력의 역외 유출을 방지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행사장은 현장면접과 취업 전략 설명회, 해외취업, 공공기관, 취업서포트, 훈련기관, 공감힐링 등 7개존으로 나눠 3관 61개 부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용 사진 촬영을 비롯해 이미지 메이킹과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도내 30개 기업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 1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2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페스티벌 참가 기업에 대한 정보는 충남경제진흥원이나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은 충남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담보하는 원동력이며 페스티벌은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선 지난 3월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해 도의 우수 일자리 사업을 전국에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