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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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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2018년과 2019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첨단친환경해수양식시스템 등 6개 사업 공모에 응모해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증대를 위해 기르는 어업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개발·보급을 촉진하며 수산종자와 양식 시설을 통한 무병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산이 가능한 첨단친환경예방양식시스템을 보급키 위한지원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축제식 새우양식 친환경예방양식시설과 육상스마트양식시설에 1억원, 흰다리새우 친환경예방양식시설 10억원, 해수순환여과식스마트양식시설 10억원 등 총21억이 지원된다.

 

도는 공모사업을 통해 축제식 새우양식장이 안고 있는 양식환경 개선과 양식기간 단축, 출하시기 조절 등 여러 가지 불리한 요소들을 해소하고 여기에 육상양식장에서 수질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 건강한 어류와 새우를 더 빠르게 생산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양식시설로 생산량과 판매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공모 선정으로 양식산업 현장에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정책을 적극도입하고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갖춘 4차 산업으로 발전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간 친환경새우양식시설,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새우양식단지, 해수순환여과식양식시설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지원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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