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5 18:00:37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임업인의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 향상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2019 산림소득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진행되는 공모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사업과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 2개 사업으로 생산단지 현대화와 규모화를 위한 기반조성비를 지원하며 공모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 79개를 생산하는 전문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 제4조의 생산자단체다.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사업은 전문임업인과 생산자단체가 노지 재배를 위한 기반시설 관수, 울타리, 작업로, 감시시설, 종자 묘목식재 등을 조성할 경우 사업비를 총1억원에서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재배하우스를 비롯해 조직배양시설과 육묘시설 등 산림버섯류 재배와 관상산림식물류 기반 시설을 조성할 경우 2억원에서 10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보조율은 국비 40%와 지방비 20%, 자부담 40%다.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공모는 5㏊ 이상 산림사업을 하는 전문임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공모에 참여하는 전문임업인은 목재생산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해야 하며 이를 제외한 잔여 사업비로 사업장 내 단기임산물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숲가꾸기 사업 규모는 사업장 규모별로 5㏊에서 10㏊ 경영인은 10% 이상, 10㏊ 이상 경영인은 15% 이상을 시행해야 하며 사업비 총1억원 이상 5억원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고 보조율은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로 보조금은 2년에서 3년간 분할 지원하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임업인과 생산자단체는 다음달 29일까지 사업 대상지가 있는 시군에 신청해 접수가 완료되면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친 후 도가 2차 심사를 실시해 오는 9월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시행되는 산림소득 공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 임산업 경쟁력이 상승하고 도내 임가소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원이 꼭 필요한 전문임업인과 우수한 생산자 단체가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59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