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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23 2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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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지역문화매력100선(이하 로컬100)에 계룡시 관내 두마면에 소재한 사계고택이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명소, 문화콘텐츠, 문화명인 등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체부에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 100곳을 로컬100으로 선정해 지역문화매력을 육성 확산키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 461개중 매력성, 특화성, 지역문화 연계성, 문화, 경제, 사회적 효과, 지역주민과 방문객 방문 향유 영향력,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는 향후 로컬100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등 홍보대사 위촉, 방송, OTT, SNS 등을 활용해 로컬100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사계고택과 계룡시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컬100으로 선정된 사계고택은 1602년 사계 김장생 선생이 낙향한후 여생을 보낸 곳으로 2015년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고택에서의 1박2일, 고택 인문학음악회, 전통혼례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연중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사계고택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3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는 2027년까지 사계고택 일원에 사계김장생 문화체험관 등 체험과 편의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사계고택이 국내 100곳의 지역고유문화자원을 상징하는 로컬100에 선정됨으로 인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계룡시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계고택은 물론 입암저수지, 향적산 치유의 숲, 계룡안보생태탐방로 등 가을감성이 가득한 관광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2024년부터 사계고택을 중심으로 사계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계룡시만의 고유한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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