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은 평화원 앞에 40mm우수관 매설공사 중 도시가스 중압배관을 파손한 사고 시나리오로 대전시와 각 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CNCITY에너지(주) 등 8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고조사와 복구차량, 순찰차 등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그 동안의 훈련과는 달리 재난대응 매뉴얼에 대해 유관 기관별 임무수행이 가능토록 발표 시나리오가 없이 사고수습 복구와 협업실태를 중점적으로 훈련해 현장에 누출된 도시가스 조치와 가스 공급 재개 등 사고 수습과 유관기관 협업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가스 사고는 언제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데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가스재난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