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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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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취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 마련에 나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공장에서 가족회사 협약식을 열고 산학교류를 통한 현장중심의 교육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충남대는 환경보건과 등 재학생을 중심으로 방학 중 현장실습을 비롯해 산업체 견학지원과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기반 교육과정 참여 등을 지원하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는 제약기업의 사회 기여라는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과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지식과 정보교류를 통한 산학협력의 기회를 더욱 확충키로 했다.

 

허재영 총장은 “지난해 다수 학생의 대기업 입사는 목표 산업과 기업을 결정한 이후 대학차원의 맞춤형 지원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되며 대학일자리센터와 지역 유관기업과 지속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해 산업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매칭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속적으로 취업우수사례를 배출하는 충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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