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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6: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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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발생 저감을 위한 예방과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제3차 충남 복지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복지보건 아카데미는 복지보건 현안과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개최 중이다.

 

도와 시군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과 학교, 기업, 청소년수련원등 집단급식소 관계자,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아카데미는 주제와 정책 발표, 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는 천병철 고려대 교수가 식중독 예방과 관리 방안을 주제로 가졌으며 정책 발표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배진한 주무관이 식중독 관련 정책 방향을 소개했으며 우리나라 식중독 역학의 변화와 식품매개질환 감시체계 현황과 개선 방향, 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사례발표에서 정규남 도교육청 사무관과 변형남 세스코 차장, 박성민 도 보건환경연구원 과장, 강명화 어린이급식지원센터장 등 4명이 학교집단급식업소 안전 관리와 음식접객업소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도 복지보건국장은 “식중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한 확산 방지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고 아카데미에서 나온 내용을 적극 검토해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손 씻기와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하고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 조리와 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식중독 환자는 2015년 367명, 2016년 288명, 2017년 124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식중독 환자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344명으로 가장 많고 학교급식소 268명, 학교 외 집단급식 148명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시기는 5우러부터 10월 사이가 많았다.

 

도는 올해 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보장을 위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신속대응체계 강화를 비롯한 설사환자 발생 시 위생과 방역부서 합동 역학조사, 학교 등 집단급식소 집중 관리 강화와 노로바이러스 원인 식품과 취약시설 집중 관리, 식중독 원인 식품과 취약시설 집중 관리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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