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시민소통위원회 청년분과와 청소년참여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미래를 함께 그리며 성장할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올해 10월말 기준 만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인구가 1만1486명으로 지난 연말 1만929명 대비 5.1% 증가했으나 이에 만족치 않고 보다 많은 청년이 계룡시를 찾아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청년 정책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는 친밀한 소통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를 시작으로 시에서 현재 시행중인 청년과 청소년 정책 소개, 청년과 청소년의 고민과 관심사 청취, 청소년 진로탐색, 지역 청년의 계룡시 정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지역시민과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장래의 직업과 일자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엿볼수 있었으며 청년들 역시 보다 나은 일자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젊은 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젊은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으며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간담회외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시민참여 소통토크콘서트 개최, 3040 엄마들과 소통 간담회, 어린이 명예시장, 시민소통방 개설 등 시민 목소리 경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