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계룡시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가 바꿀 국방의 미래 모습과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김종민,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태흠 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방AI센터 설립 방안 등 미래 국방의 모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시는 시장을 비롯한 직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룡시의 의지와 단결력을 보여줬다.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군의 심장인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시민의 절반 이상이 현역과 예비역 군인과 군인 가족으로 이뤄져 있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다.
이와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그 동안 군문화와 세계평화를 소재로 매년 계룡군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는 1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다.
이외 안보교육의 장이 될 병영체험관 건립, 병영체험장 운영, 안보생태탐방로 조성 등 국방관련 산업을 소재로 지역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시는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조성, K-방산 광학 센서 소재부품 시험인증기관 설치, 애국가 정원 조성 등 대한민국 국방수도로 자리매김코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오늘 국방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클러스터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국방수도 계룡시가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