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7 18:22:43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는 16일 충남 논산 탑정저수지에서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태풍 루사로 저수지가 붕괴된 시나리오로 재난상황 보고와 전파 긴급대피, 현장 출입통제, 초기대응, 인명구조, 수습, 복구 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 논산시를 비롯해 보건소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초기대응과 수습과 복구 등 기관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농식품부 이종천 비상안전기획관은 저수지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재난에 신속한 움직임으로 피해시설에 대한 초동대처와 응급복구를 잘 마무리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상황처럼 평상시도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비상상황 발생 시 슬기롭게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탑정저수지는 저수량 3500만t의 대규모 댐으로 붕괴 시 논산시 주민안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시설이며 저수지를 관리하는 논산금산지사는 태풍을 비롯한 지진과 가뭄 등 재난유형별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고 비상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0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