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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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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보건소 배방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대사증후군 예방교실 건강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대사증후군 예방교실은 고혈압을 비롯한 당뇨와 고지혈증 위험군의 대상자를 모집해 주2회 10주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대사 장애가 한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이중 3가지 이상 위험인자가 해당될 경우 대사증후군 질환자라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25세 이상 성인중 약 25%가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며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비만 유병율이 증가해 대사증후군 환자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히 배방읍은 비만율과 고도비만율, 복부비만율 모두 전국대비 높은 수준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예방교실 운영은 5가지 프로젝트로 날씬한 허리둘레, 혈압 내리자, 혈당 내리자, 중성지방 내리자, 좋은 콜레스테롤(HDL) 높이자 슬로건 등으로 맞춤형 건강교육과 여러 운동기구를 이용한 신체활동을 접목해 진행된다.

 

또 전문 간호사와 건강운동관리사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도와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 대사증후군 위험수치를 낮춰 위험군을 정상범위 대상자로 변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배방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대사증후군 예방은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정체중, 금연 등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6년 9월 배방읍 용연동길에 개소해 지역주민의 건강요구와 과학적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특화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안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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