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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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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됐던 제14회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의 음식 가격 인하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천군은 16일 축제 부스에 입주한 상인들과 회의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맛을 즐기도록 17일부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광어와 도미를 제공키로 결정했다.

당초 회와 매운탕을 포함해 광어 1kg당 3만8000원 이었던 가격을 3만5000원으로 내려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매운탕을 추가하지 않고 회만 주문할 경우 3만원이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광어 맨손잡기 체험과 어린이 광어 뜰채잡기 체험, 관광객 대상 즉석 노래자랑, 기념공원에서 광어 찾기 이벤트, 깜짝 경매, 느린우체통, SNS홍보대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광어 맨손잡기 체험 운영으로 참가자들은 힘차게 뛰어오르는 광어를 맨손으로 직접 잡아 보는 기회를 갖게 되며 어린이체험에서 뜰채를 사용해 광어를 낚아 볼 수 있고 두 가지 이벤트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체험비는 체험 당 각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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