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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8 17: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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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지표 담당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간담회를 열고 생활보장 분야 실적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에 대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환류로 국정운영의 통합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된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부진한 지표를 분석 보완하고 시군 간 업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군별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평가에서 신규수급자 발굴과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자활참여자 성공률과 희망키움통장 모집 등 생활보장분야 6개 지표의 실적 제고에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정기적인 워크숍과 회의를 열어 부진 지표에 대한 현장 점검 등 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 복지정책과장은 “평가에 대한 지표 담당자의 인식 변화도 중요하지만 관리자인 팀장과 부서장들의 평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며 도내 생활보장분야에 대한 한해의 평가를 받는 것이니 모두 내일처럼 생각하고 평가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7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생활보장분야 4개 지표에서 가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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