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1 16:36:05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1일 농업용 드론 이용 벼 직파 재배 안정화 연구의 일환으로 철분 코팅 볍씨 종자 파종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쌀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드론을 이용해 직파할 때 철분코팅 볍씨 종자의 입모율 향상 방법을 구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재배는 육묘 작업 생략과 농작업 간소화, 드론 이용 비료와 제초제 살포 등이 가능해 관행 이앙재배와 비교할 때 50% 이상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농업용 드론은 특히 대규모 단지 직파 재배 시 작업이 간편하고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무인헬기에 비해 구입비용과 유지관리비가 저렴하면서 일반인도 자격취득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직파 재배는 입모 불안정, 잡초 발생, 새 피해, 물 관리 등의 환경 영향에 의한 제약 조건이 커 생력화에 제한적인 요소로 작용해 왔지만 파종 시험에 사용한 철분 코팅 볍씨는 파종 직후 땅속에 박혀 종자가 움직이지 않고 도복에 강하며 철분으로 피복돼 새로 인한 피해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최현구 연구사는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으로 드론을 활용하게 되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함으로 한결 손쉽게 벼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1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