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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16: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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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어촌특화지원센터 주관으로 24일부터 보령 웨스토니아에서 지속가능한 어촌체험마을 발전전략 워크숍을 열고 어촌마을별 특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어촌체험마을 운영 리더와 마을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어촌체험마을의 운영 현황과 전문가 경영진단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워크숍 첫날인 24일 지난 2월 구성된 어촌체험마을 협의체 회의가 열려 어촌마을별 정보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더불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소통협업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체험마을 간 정보공유와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조직으로 도내 어촌계장 9명과 체험마을 사무장 9명, 어촌특화지원센터 연구원 등 총19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어 어촌체험마을 현장모니터링과 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어촌체험마을 경영진단 결과를 발표했으며 지난 4월부터 도내 어촌체험마을 9곳을 대상으로 지역개발과 유통, 어촌관광, 홍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됐다.

 

경영진단 결과를 토대로 각 어촌체험마을별 운영 안정과 수익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도출된 공통문제를 토대로 발전적 방향과 어업인 스스로 어촌마을의 체험, 휴양, 관광 등 다원적 기능의 강화와 적극적인 어업외 소득원 개발 방안 등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워크숍 2일차인 25일 세종대학교 양영순 교수의 어촌체험과 SNS 홍보전략 특강과 이태영 사무장의 대야도어촌체험마을 운영사례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마을 특색을 살린 새로운 먹거리 개발, SNS를 활용한 마을홍보, 경관과 디자인 개선, 선택과 집중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토리, 신규 체험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도 해양수산국장은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정책을 수립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살기 좋은 명품어촌 조성과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보령 무창포, 서산 중리, 서천 월하성, 태안 대야도 등 4개 연안 시군에서 9개의 어촌체험마을이 갯벌체험, 낚시체험, 바지락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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