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4 16:07:45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일과 23일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힘을 모았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의 관내 저소득세대 모니터링 결과 유○○씨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파악하고 행복키움과 협약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에 도움을 요청해 회원 20여명의 손길이 모아져 해피하우스를 선물하게 됐다.

 

A 씨 세대는 가족모두가 장애인으로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노후컨테이너 주택에서 달리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몰라 불편한 생활을 하던 중으로 방문 당시 화장실 바닥이 높아 물기가 거실로 유입돼 거실 벽면과 장판이 습기로 인해 검은 곰팡이가 전체적으로 퍼져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5월 1일에 1차적으로 화장실 바닥 낮춤 공사와 건조 작업을 실시하고 23일 2차로 물기와 곰팡이가 마른 바닥과 벽면에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과 전체적으로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집 안밖의 묵은 때 청소를 실시했다.

 

A 씨는 “우리집이 새집으로 깨끗하게 변해서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고맙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곳에 찾아가서 주거환경개선 복지비스를 펼칠 수 있어 기쁘고 회원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해드려야겠다고 한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해줘 고맙고 보람있었으며 온양5동과 행복키움 협약을 통해 봉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었는데 내년에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좀 더 늘여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전달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는 2015년부터 온양5동 행복키움 추진단과 협약을 맺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2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