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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5 1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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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25일 도청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실국원장, 실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학습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대한 이해를 통한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연 학습 토론회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화영 이사장을 초청해 남북경제연합의 동북아 신경제지도 3대 3로 제안에 대한 설명과 한반도 정세변화, 한반도 경제학, 한반도 신경제지도, 북한에 대한 UN 제재 해제 이후 추진 과제,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화영 이사장은 충남도가 실제 연계할 수 있는 분야로 축산업과 농, 수산업 분야를 추천했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행에 대비해 도의 역할을 찾고 추진 사업을 발굴하는 등 대응 전략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신성장동력 확보와 북방경제와의 연계를 통해 한반도를 동북아 경협의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것으로 동북아 에너지와 자원 벨트를 비롯한 서해안 산업, 물류, 교통 벨트와 DMZ 환경, 관광 벨트 등 3대 H벨트 구축을 골자로 한다.

 

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사업 활성화, 교통과 물류 연계성 확대 등 서해안 산업, 물류, 교통 벨트 중심 추진체로 자리매김키로 하고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3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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