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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5 1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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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5일 천안 호당리마을에서 제1기 농촌지기 체험단을 운영했다.

 

농촌지기는 농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되기라는 의미로 농촌지기 체험단은 대학생이 농촌을 경험하며 농업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문화까지 접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하는 체험단에 공주대 원예학과 학생 3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마을화단 국화심기 등 봉사활동과 함께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을 갖고 마을명소 탐방도 했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농업은 다른 산업과 비교우위를 논할 수 없는 생명 산업으로 1차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촌이 발전해야만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이 미래 산업인 농업과 삶의 터전인 농촌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은 농업 농촌의 다원적 기능은 물론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8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5회에 걸쳐 농촌지기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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