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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4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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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 번영을 있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선양키 위해 마련되며 최재구 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군의회 의원, 보훈단체,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9시55분에 시작해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 육군 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현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뿐만 아니라 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등 일상속 안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국가보훈부 슬로건처럼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에서 보훈 문화를 체험할수 있게 하고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령사는 관내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7년 향천사에 건립했다가 1988년 대술면 시산리로 옮겨 현재 785위가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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