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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8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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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 우리술연구회원 3명이 2018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전통주 전시 시연 부문에 연이랑을 출품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출품한 연이랑은 우리술연구회에서 운영하는 전통주 체험공방에서 밑술 담그기부터 알코올 측정 후 제성, 여과까지 4단계 제조공정을 거쳐 개발돼 상표등록한 전통주며 특히 부여지역에서 재배되는 연잎을 첨가해 100일 이상 숙성한 청주로 달콤한 향이 일품으로 풍미가 좋고 여운이 오래가는 백제향을 느끼게 하는 명주다.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려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와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행사에 조리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총4703명이 참가해 이틀간 36000명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국제요리 경연 찬요리, 더운요리, 제과전시 분야와 라이브 경연 코스/단품, 단체급식, 외식프랜차이즈, 칵테일 분야, 전시 경연인 한식, 세계, 특화요리, 전통주와 전통차, 제과와 디저트 등의 분야로 평가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술연구회에서 개발한 다양한 술이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연이랑 등 부여 전통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전통주 개발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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