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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4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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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기간중 3회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후 각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자신의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 할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련 지식을 함양함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수단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달 건강관리 미션을 부여해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우선 참여자 64명을 선발했으며 18일부터 28일까지 건강검진을 실시해 최종참여자 50명을 선발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상태 변화를 파악하고 개선하는데 모바일 헬스케어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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