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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킨더슐레 개원,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보육 개선” - 아산시 의료기관 연합 직장어린이집 킨더슐레 개원 - 건축면적 980㎡, 아동 99명 수용, 5인 이상 사업장까지 대상 확대
  • 기사등록 2024-06-27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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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에 위치한 의료기관 연합 킨더슐레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박지영 대표원장, 형희환 근로복지공단 복지연금국 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킨더슐레는 아산시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직원의 자녀를 위해 설립한 공동직장 어린이집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 운영한다. 

 

킨더슐레의 규모는 건축면적 980㎡에 아동 99명을 수용할수 있으며 보육실 6개와 창의융합실, 학부모공간, 강당 등 양질의 보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의료기관 연합과 중소기업 19개소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5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까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지영 대표원장은 “킨더슐레의 설립으로 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돼 기쁘며 근로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킨더슐레 개원을 통해 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자녀들이 더나은 보육 환경을 누리게 됐으며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고 다른 어린이집과 장점을 교류해 아산의 미래의 역량이될 어린이들을 잘 키워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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