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박경귀 시장은 안전총괄과와 생태하천과와 함께 침수방지시설과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실옥동에 위치한 온천천 수문, 탕정면 갈산리에 위치한 구령 배수펌프장, 신동에 위치한 신3 수문 등 침수방지시설에 방문해 가동체계와 가동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시험가동을 통해 정상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2020년과 2022, 2023년 호우피해가 발생했던 염치읍 곡교리 일원을 방문해 곡교석정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곡교2리 이장 등 주민대표와 함께 향후 피해대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사업이 완료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침수방지시설에 대한 원활한 운영에 대해 관련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시설물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호우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는 절대 발생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해 침수방지 시설물에 대한 운영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장마가 시작돼 10일까지 지역별로 적게는 231mm 많게는 384mm의 비가 내렸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