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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9 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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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8일 온양온천랜드 후원과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봉사의 손길로 거동이 불편해 혼자 목욕하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행복키움 목욕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목욕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허리와 다리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통증이 훨씬 덜해지는 느낌이며 매번 이렇게 챙겨주는 덕분에 몸도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도 상쾌하고 좋다”고 말했다.


온양3동장은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는 나눔 활동에 지역민들을 위해 선뜻 나서 도와주시는 온양온천랜드 김태규 대표님, 백덕기 회장님을 비롯한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은 매월 온양온천랜드에서 목욕탕이용권을 후원받아 마지막 주 월요일 목욕봉사를 진행하고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정기적인 세신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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