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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9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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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대학교는 지역 거점대학 역할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추진한다.

 

충남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주최로 29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충청지역 4개 특성화고 취업 담당자와 대학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청년 취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진로와 취창업 통합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는 도내 특성화고 취업 담당자와 충남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청년 구직자를 위한 효과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해 지역연계 사업에 대한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 특성화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대는 올해 산업 맞춤형 취업동아리를 운영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분석부터 입사지원서작성, 면접요령까지 종합적이고 전략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구직자로서 지역청년이 필요로 하는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취업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허재영 총장은 “특성화고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청년의 전략적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학과 취업담당자 간 협의체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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