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 일원 수산 관계 기관에서 신규 어업인후계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수산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마련한 교육은 올해 선정한 어업인후계자 77명 중 지난달 1차 교육에 참여한 태안 지역 후계자를 뺀 3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1일차에 수산 시책 소개와 해사안전법에 따른 선박 안전 운항,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2일과 3일차에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와 서해어업관리단, 소형어선 판매업체 등에서 양식 품종 기술 관리 방안 토론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수산관계법령 준수, 선외기 유지·보수 기술 교육 등을 진행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충남 어업을 위해 수산업 전문 경영인 육성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어업인후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