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는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경영 애로사항과 규제개선과 아울러 글로벌 강소기업 사업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14년부터 월드클래스 300 전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에 28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대전기업 7개사가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그 중 ㈜케이맥과 ㈜윈텍 2개사가 올해 신규로 선정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기업 CEO들은 대전시 수출 중소기업의 맞춤형 지원 강화와 지역 내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업지원 추진 시 애로사항 등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중소 벤처 제조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으나 최근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지며 대전 경제규모 확장에 한계가 있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중소기업군 형성이 필요하며 이 자리에 모인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대전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