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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1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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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윤여춘 복지반장이 5월 31일 세대 청소와 이불 등을 세탁하기 위해 마을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김상국 복지이장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강민경 맞춤형복지팀장과 팀원,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체크과 환경정리를 위해 힘썼다.


김 모 씨는 “잠 잘 자리만 조금씩 치우고 급한 빨래만 하고 지냈는데 집 안팎으로 청소도 해주고  손 대지 못한 이불까지 세탁해 주시니 기분이 상쾌해졌다”고 말했다.

 

윤여춘 복지반장은 “허름한 집에 혼자 살고 계신 어르신을 보면 안타까워 생각날 때마다 찾아뵙고 방안 청소 등을 이장님과 교대로 해드리고 있었지만 겨울 이불 세탁과 대청소는 혼자 할 수 없었는데 행복키움추진단과 맞춤형복지팀에서 도움을 주었기에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음봉면뿐만 아니라 음봉면 권역인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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