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04 15:12:34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최근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1일부터 한 달간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논산경찰서와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공원을 비롯한 시장과 관광지 등 이용객이 많은 64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장비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전자파탐지기를 비롯한 영상수신기와 렌즈탐지기 등을 동원해 불법촬영장비 설치유무를 확인하며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경우 장비를 회수하고 불법장비 설치자는 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벌에 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점 더 치밀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토록 지속적인 점검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7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