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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6 18: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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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목재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목재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목재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운영을 비롯한 목재페스티벌 개최와 전통목공예, 옻칠교육 지원 등이 추진된다.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은 도민이 쉽고 편하게 목재를 접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공주시를 비롯한 금산군과 청양군 등 도내 3곳에 조성돼 맞춤형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며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목재를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4월 재개관해 최근 들어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1곳을 추가 조성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목재페스티벌은 목재를 이용한 생활 소품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행사며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목재페스티벌은 지난 1일 예산군 봉수산휴양림에서 도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또 도는 목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전통목공예와 옻칠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교육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도 산림녹지과장은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해 목재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지속적인 목재산업 육성과 목재문화, 교육 활성화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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