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07 17:06:59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최근 진로체험 사이트 꿈길에 체험기관 등록을 마치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체험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관람을 비롯한 해양환경 교육과 유류방제 체험 등 현장견학형 2시간 코스로 알차게 운영된다.

 

특히 기념관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업해 해경과 함께하는 방제복 입기, 유회수기 체험, 흡착포를 이용한 기름 제거하기 등의 실습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5일 체험기관 등록 후 처음으로 태안 원이중학교 이원분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이중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참여를 통해 123만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유류유출 사고를 극복해낸 과정을 되새기고 실제 방제체험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태안 원이중학교 이원분교 교감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있었던 유류유출사고와 극복과정,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었으며 특히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학생들이 자원봉사도 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자유학기제는 진로체험 사이트 꿈길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신청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8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