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제6회 태양광 융복합 창의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창업진흥원과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창의혁신 공모전에 응모한 44개팀 중 예선과 본선심사를 거쳐 사업화부문 5팀, 아이디어부문 5팀이 선발됐다.
사업화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태양광 활용 양봉사업인 대성의 자동 채밀 기능성 벌통 로봇은 IOT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 양봉 아이디어로 그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고 기계식 2축 태양광 트랙커, 24시간 태양광 축열 발전기, 태양광-태양열 결합 건물 부착형 태양에너지시스템, 공기압 조절 승강 장치를 포함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장치 등 태양광 융복합 산업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사업화 수상작에 올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 ㈜하이쓰리디의 전력 설비 설치와 유지보수 시뮬레이터가 대상으로 선정돼 증강현실(AR) 기술 활용한 3차원 가상설비모형을 구현해 태양광‧풍력발전기 등에 대한 현실 환경을 사전에 분석해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고 태양광을 이용한 지능형 양식장 관리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공기청정기 기능 겸용 가로등 등 산업과 생활밀착형의 아이디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센터는 매년 공모전을 거쳐 발굴된 혁신 제품과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권리화, 시제품제작, 시험인증평가, 판로지원, 마케팅에 이르는 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통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18년부터 태양광-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해외진출 기획 지원 사업을 시작해 창업기업들의 해외 사업화를 위한 노력도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우 0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가 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규매출과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고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술창업기업은 국내외 실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를 위한 체계적인 센터 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