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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2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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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높은 성장잠재력과 우수한 부가가치창출 역량으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표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지역주력산업인 무선통신융합을 비롯한 로봇지능화와 바이오기능성소재 등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이하인 10인 이상 기업 중에서 지속적인 R&D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고 정규직 비율이 70%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을 3년간 최대 5년까지 지원하며 지정 첫 해는 기업성장 컨설팅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를 비롯한 대출한도 증액과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1인당 연간 2400만원의 청년 채용자금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으로 수출실적 100만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2019년에 상용화 R&D 사업도 연 3억원씩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우수기업 중에서 매년 1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5년 동안 7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10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스타기업을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접목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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